지역정체성1 최귀동 할아버지 : ’거지 성자’, 꽃동네의 뿌리 강제징용 피해자이자 ‘거지 성자’로 불리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삶과 나눔의 정신, 그리고 꽃동네의 탄생 배경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사랑과 나눔으로 기억되는 인물, 최귀동 할아버지출생과 강제징용의 아픔최귀동 할아버지는 1917년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인해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당시 많은 청년들이 강제적으로 전쟁터나 탄광으로 끌려가던 시기였고, 최귀동 할아버지 또한 일본 홋카이도로 징용되어 고된 노동에 시달렸습니다.고문과 과로로 인해 병든 몸으로 귀향하게 되었고, 이후 평범한 삶을 살기보다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무극천 다리 밑의 삶귀향 후 그는 무극천 다리 밑에서 걸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25. 3. 11. 이전 1 다음